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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몇부작·줄거리·OTT·인물관계도 총정리

2026년 2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상실 이후 스스로를 고립시킨 여자와 밝은 에너지로 세상을 살아가는 남자가 7년의 시간차를 사이에 두고 다시 마주하며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이 글에서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방영정보, 줄거리, 주요 인물과 관계도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 목차

  1.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영 정보 (몇부작·OTT)
  2. 줄거리 핵심 정리
  3. 등장인물 상세 소개
  4. 인물관계도 구조 정리
  5. 공식 예고편 핵심 포인트
  6. 관전 포인트 3가지
  7. 마무리하며

1.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영 정보 (몇부작·OTT)

  • 첫 방송: 2026년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 방송 편성: MBC 금·토드라마
  • 방송 기간: 2026년 2월 20일 ~ 3월 28일(예정)
  • 몇 부작: 12부작
  • 스트리밍(OTT): 웨이브(Wavve), 디즈니 플러스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극본: 조성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인생의 상실과 회복을 ‘겨울’이라는 계절의 이미지로 풀어낸 로맨스 드라마로,
7년의 시간차를 사이에 둔 두 인물의 재회와 과거의 진실이 현재의 관계에 어떤 균열을 만들어내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2. 줄거리 핵심 정리

‘윈터링(Wintering)’, 그리고 어긋난 기억의 조각들

이 드라마는 인생의 혹독한 시기를 건너는 ‘겨울나기’에 주목합니다.
로맨스의 흐름 위에 7년 전 사고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정교하게 얹어, 서사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 스스로를 고립시킨 겨울의 여자, 송하란
    국내 최고 하이엔드 브랜드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과거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을 유일한 안전장치로 살아갑니다.
  • 여름방학 같은 에너지를 품은 남자, 선우찬
    밝고 유쾌한 애니메이터로, 하란의 단단한 방어막을 흔들어 놓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 역시 7년 전 사고로 인한 기억의 공백과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습니다.
  • 같은 사건, 서로 다른 기억
    두 사람은 7년 전의 그날을 전혀 다른 기억 위에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흩어져 있던 과거의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며, 서사는 점차 긴장감을 더해 갑니다.

이 작품은 인물들이 각자의 겨울을 어떻게 견디고 건너는지를,
어긋난 기억과 관계의 균열을 따라 차분하게 추적합니다.

 

📌 평범한 멜로드라마 같지만, 7년 전 사건과 미스터리,

인물들의 심연에 숨겨진 이야기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3. 등장인물 상세 소개

송하란 (이성경)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불필요한 소통을 배제하고 오직 업무 중심의 관계만 유지하는 실무형 리더입니다.
팀장실에는 스마트 글라스를 설치해 필요할 때마다 시야를 차단합니다.
이는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하란만의 최소한의 방어막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선우찬의 등장 이후, 하란이 쌓아 올린 질서는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선우찬 (채종협)

미국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지만,
7년 전 사고 이후 지워진 기억과 신체적·정서적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하란과의 재회를 통해 멈춰 있던 진실과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하란의 가족과 나나 하우스

  • 김나나 (이미숙): 나나 아틀리에 대표이자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원칙과 완벽을 중시하지만, 첫사랑 박만재와의 재회를 통해 인생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합니다.
  • 송하영 (한지현): 세 자매 중 둘째.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가족 내에서 완충 역할을 담당합니다.
  • 송하담 (오예주): 전교 최상위권 성적의 막내. 고교 야구 유망주 차유겸과의 관계를 통해 또 다른 성장 서사를 형성합니다.

나나 아틀리에 & 주변 인물

  • 박만재 (강석우): 카페 ‘쉼’의 주인. 말수가 적고 차분한 성격으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는 인물입니다.
  • 연태석 (권혁): 나나 아틀리에 COO. 감정 기복 없이 정제된 태도를 유지하는 실무 책임자입니다.
  • 디자인 1팀: 제래미, 백승규, 전푸름, 김솔 등 개성 강한 팀원들이 오피스 서사를 구성합니다.

4. 인물관계도 구조 정리

이 드라마의 인물관계도는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 7년 전 사고를 기점으로 엇갈린 송하란과 선우찬의 과거
  • 김나나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세대 간 가족 관계와 여성 서사
  •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 1팀을 둘러싼 업무적 긴장과 관계 변화

이 세 가지 축이 맞물리며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동시에 확장됩니다.

5. 공식 예고편 핵심 포인트

 

1차 티저 영상은 7년 전 사고 장면과 현재의 재회를 교차 편집하며
기억의 단절과 감정의 균열을 강조합니다.
“7년 전, 내 가장 깊은 겨울, 봄바람처럼 불쑥 불어와 줬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라는 내레이션은
두 사람의 재회가 우연이 아님을 암시합니다.

6. 관전 포인트 3가지

압축된 12부작의 밀도

이 작품은 회차를 늘려 감정을 반복하기보다, 12부작 안에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핵심 서사를 촘촘히 배치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7년 전 사고를 둘러싼 기억의 공백과 현재의 재회가 교차하며, 인물 간 감정 변화가 빠르게 축적됩니다.

조성희 작가 특유의 ‘윈터링’ 서사

극본을 맡은 조성희 작가는 그녀는 예뻤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을 통해
상처를 과장하지 않고 인물이 스스로 감정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온 바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극복’보다는 ‘견뎌냄’에 가까운 정서로 인생의 겨울을 통과하는 시간을 담아냅니다.

이미숙·강석우, 세월을 품은 어른 로맨스

극 중 첫사랑으로 재회하는 이미숙과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청춘의 감정이 아닌, 시간을 통과한 이후의 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젊은 로맨스와는 다른 깊이의 감정선을 형성합니다.

7. 마무리하며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누군가의 삶에 찾아온 겨울을 성급히 극복의 대상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그 시간을 통과하고, 다시 계절을 맞이하는 과정을 차분하게 따라갑니다.

로맨스와 미스터리, 가족 서사가 균형 있게 맞물린 이 작품은

2026년 2월 20일부터 MBC와 OTT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겨울을 지나온 두 사람이 어떤 계절에 도착하게 될지, 그 선택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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