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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 그녀들의 법정〉 몇부작·출연진·줄거리·OTT 총정리 (이나영·정은채·이청아, 2026)

2026년 2월 2일 첫 방영을 앞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스웨덴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주연 조합과 ‘디지털 성범죄 카르텔’이라는 현실적 소재로 상반기 ENA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방영 정보와 인물 설정, 관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 목차

  1. 〈아너 : 그녀들의 법정〉 기본 정보
  2. 줄거리 핵심 요약
  3. 등장인물 및 관계 분석
  4. 관전 포인트
  5. 공식 예고편 보기
  6. 마무리하며

1.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방영 정보

  • 방송 채널: ENA (월·화 오후 10:00)
  • 스트리밍(OTT): Genie TV (지니 TV 오리지널)
  • 첫 방송: 2026년 2월 2일 (예정)
  • 몇 부작: 12부작
  • 장르: 법정, 오피스, 미스터리, 스릴러
  • 원작: 스웨덴 드라마 〈아너(Honour)〉 (2019)
  • 제작진: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이 작품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을 무대로, 과거의 비밀과 현재의 거대한 범죄가 얽힌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법정 드라마입니다.

2. 줄거리 핵심 요약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를 배경으로 합니다. 극의 중심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의 사건과,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세 변호사의 추적입니다.

단순한 법정 공방에 그치지 않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디지털 성매매 조직과 검경 유착 의혹 등 거대 카르텔과의 싸움을 그립니다. 특히 '2005'라는 숫자로 상징되는 세 변호사의 공동 비밀이 현재의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극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서사입니다.

 

📌 단순히 여성 변호사들의 우정에 대한 스토리는 아닙니다.

과거의 사건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스토리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3. 등장인물 및 관계 분석

드라마는 로펌 L&J의 세 변호사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전문성과 성격이 충돌하고 연대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주요 인물

  • 윤라영 (이나영): L&J의 간판 변호사이자 수십만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입니다. 대외적인 메시지 전달자 역할을 수행하지만, 화려한 모습 뒤에 과거의 그림자로 인한 상처를 숨기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입니다.
  • 강신재 (정은채): 로펌의 대표이자 리더입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승부사로, 판세가 불리하더라도 끝까지 몰아붙이는 추진력을 보여줍니다.
  • 황현진 (이청아): 현장을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입니다. 원칙주의적인 성격과 유도 실력을 겸비했으며, 형사인 남편이 세 친구가 공유한 과거의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면서 내면의 갈등을 겪게 됩니다.

주변 인물

  • 백태주 (연우진): IT 기업 대표로, 냉철한 지성과 온화한 태도를 동시에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 박제열 (서현우): 형사부 검사로, 외면은 댄디하나 내면에는 가진 자들에 대한 열등감과 오만함이 공존하는 인물입니다.
  • 구선규 (최영준): 황현진의 남편이자 형사로, 의도치 않게 아내의 과거 비밀을 추적하게 되는 역할입니다.

4. 관전 포인트

  • ① 소재의 시의성
    이 드라마는 단순 미스터리를 넘어 '디지털 성범죄'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의문의 어플과 조직적인 범죄 시스템을 묘사하며,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의 현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조인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중심이 됩니다.
  • ② 세 인물의 '비밀 공유'와 연대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 2005년부터 시작된 비밀을 공유한 '운명 공동체'입니다. 과거의 사건이 폭로될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려는 이들의 연대는 단순한 우정 이상의 긴장감을 형성합니다.
  • ③ 캐릭터의 이면성
    등장인물 대부분이 극명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를 외치는 변호사들의 숨겨진 상처, 젠틀한 IT 기업가와 검사의 서늘한 민낯 등이 교차하며 미스터리 장르의 묘미를 살릴 것으로 보입니다. 12부작이라는 짧은 호흡은 이러한 긴장감을 밀도 있게 유지하는 장치가 될 것입니다.

5. 공식 예고편 보기

6. 마무리하며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세 명의 여성 변호사가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거대 악에 맞서는 과정을 담은 웰메이드 추적극입니다. 이나영의 복귀작이라는 점과 스웨덴 원작의 탄탄한 구성이 결합하여, 2026년 상반기 법정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 로펌의 오피스물적 재미와 과거의 진실을 찾는 스릴러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 만큼, 장르물을 선호하는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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