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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몇부작·줄거리·출연진·OTT – 박보영의 1,500억 금괴 쟁탈 생존 스릴러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금괴를 손에 넣은 세관원 ‘희주’가 탐욕과 배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이광수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입니다. 이 글에서는 〈골드랜드〉 공개 일정, 줄거리, 등장인물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 목차

  1. 〈골드랜드〉 방영 정보 및 OTT
  2. 줄거리와 기획 의도: 욕망이 투영된 금빛 낙원
  3.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 분석
  4. 관전 포인트: 김성훈X황조윤의 마스터피스
  5. 공식 예고편
  6. 마무리하며

1. 〈골드랜드〉 방영 정보

  • 공개일: 2026년 4월 29일 (수)
  • OTT: Disney+ (디즈니 플러스), Hulu
  • 몇 부작: 총 10부작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영화사 이창
  • 제작진: 연출 김성훈 (공조, 창궐), 극본 황조윤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 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금괴를 손에 넣은 세관원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주인 없는 금괴를 둘러싸고 각자의 욕망을 가진 인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쫓는 자와 속이는 자가 뒤엉킨 위험한 게임이 펼쳐집니다.

2. 줄거리와 기획 의도: 욕망이 투영된 금빛 낙원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금괴를 손에 넣은 한 인물이 욕망과 배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입니다.

평범한 세관원으로 살아온 희주(박보영)는 연인 도경(이현욱)의 위험한 계획에 휘말리면서 1,500억 원 규모의 금괴를 손에 넣게 됩니다. 희주는 이 금괴가 자신의 불행했던 삶을 바꿀 기회라고 믿고, 과거의 상처가 남아 있는 정산의 탄광촌으로 몸을 숨깁니다.

하지만 주인 없는 금괴는 곧 여러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합니다. 정산의 카지노 ‘골드랜드’를 중심으로 비리 경찰, 대부업체 조직원, 그리고 금괴를 되찾으려는 조직 인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희주를 추적합니다. 쫓는 자와 속이는 자가 뒤엉키는 상황 속에서, 희주는 결국 자신을 지켜 줄 것은 사랑이나 약속이 아닌 ‘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금을 지키려는 사람, 빼앗으려는 사람, 그리고 그 틈을 노리는 사람들.

이 위험한 판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들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3.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 분석

김희주 (박보영)

밀수 조직의 금괴 사건에 휘말리게 된 세관원입니다. 평범한 삶을 꿈꾸던 인물이지만 1,500억 원 금괴를 손에 넣으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금괴를 지키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며, 생존과 욕망 사이에서 변화해 가는 중심인물입니다.

우기 (김성철)

대부업체 말단 조직원으로, 희주가 금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챈 인물입니다. 희주와 협력 관계를 맺지만 언제든 배신할 수 있는 불안정한 동맹을 형성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력자가 되기도, 위협적인 존재가 되기도 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이도경 (이현욱)

항공사 부기장이자 희주의 연인입니다. 희주가 금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계기를 만든 인물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사건이 커질수록 균열을 맞이하며, 이야기의 중요한 갈등 축을 형성합니다.

박이사 / 박호철 (이광수)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희주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조직의 간부입니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극에서 가장 위협적인 추적자로 등장합니다. 금괴를 둘러싼 판을 더욱 위험하게 만드는 핵심 인물입니다.

김진만 (김희원)

카지노 ‘골드랜드’와 유착된 비리 경찰입니다. 금괴 사건을 자신의 이익으로 활용하려는 계산적인 태도로 움직이며, 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인물입니다.

여선옥 (문정희)

희주의 어머니로, 두 사람 사이에는 오래된 갈등과 애증이 존재합니다. 희주의 과거와 삶의 배경을 보여주는 인물로, 주인공의 선택과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4. 관전 포인트: 김성훈X황조윤의 마스터피스

박보영의 첫 범죄 스릴러 도전

우리가 알던 '뽀블리'는 없습니다. 박보영은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내가 금괴를 주우면 바로 돌려줄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택을 했을 때의 서늘함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차가운 눈빛 변화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서스펜스입니다.

이광수의 파격적인 안타고니스트(악역) 연기

이광수가 연기하는 박이사는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같은 인물입니다. 캐릭터의 디테일을 위해 직접 투스잼과 상처 분장을 제안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으며, 극 중 가장 위협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거장의 만남: 연출과 극본의 조화

영화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과 영화 〈올드보이〉 각본에 참여했던 황조윤 작가가 함께 작업한 작품입니다. 두 제작진의 협업을 통해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인간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5. 공식 예고편

6. 마무리하며

〈골드랜드〉는 단순한 범죄물을 넘어, 거대한 욕망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선택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작품입니다. 1,500억 원이라는 숫자가 던지는 질문 앞에서 인물들이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지켜보는 과정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2026년 4월 2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이 서늘한 욕망의 서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보영과 이광수의 강렬한 연기 대결만으로도 시청할 가치가 충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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