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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몇부작·줄거리·OTT·등장인물 – 박해수·이희준 혐관 공조 수사 스릴러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는 형사와 그가 증오하던 검사 사이의 뜻밖의 공조를 그린 범죄 수사 스릴러입니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출연하며,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묵직한 서사가 극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글에서는 드라마의 방영 정보와 줄거리, 출연진, 주요 인물 관계, 관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 목차

  1. 〈허수아비〉 방영 정보
  2. 기획 의도와 줄거리: 30년을 가로지르는 추적의 기록
  3. 주요 등장인물
  4. 주변 인물 및 인물 관계 서사
  5. 관전 포인트: 박준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6. 공식 예고편 및 메이킹
  7. 마무리하며

1. 〈허수아비〉 방영 정보

  • 방송사: ENA
  • 편성: 매주 월·화 오후 10:00 (첫 방송 2026년 4월 20일)
  • 방송 기간: 2026년 4월 20일 ~ 2026년 5월 26일 (예정)
  • 몇부작: 총 12부작
  • OTT: Genie TV (지니 TV), TVING (티빙)
  • 제작진: 연출 박준우 (모범택시 등), 극본 이지현
  •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이 드라마는 〈모범택시〉 등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로 거듭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관통하며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12부작이라는 밀도 있는 호흡으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2. 기획 의도와 줄거리: 30년을 가로지르는 추적의 기록

〈허수아비〉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형사가, 오랫동안 증오해 온 인물과 공조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범죄 수사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1988년 경기도 강성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입니다. 당시 마을을 공포에 빠뜨린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고, 2019년 과거 사건과 닮은 새로운 사건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강성경찰서로 돌아온 형사 강태주는 오랫동안 쫓아온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주한 담당 검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악연으로 얽혀 있던 인물, 차시영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불신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태로운 공조를 선택합니다. 과연 이들이 쫓는 ‘허수아비’의 정체는 무엇이며, 30년 전 묻혔던 진실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 연쇄살인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갈등,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3. 주요 등장인물

강태주 (박해수)

  • 강성경찰서 형사이자 날카로운 분석력을 지닌 프로파일러입니다.
  •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악바리 기질과 승부욕을 지녔습니다.
  • 고향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겁니다.

차시영 (이희준)

  •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야망을 동시에 가진 엘리트 검사입니다.
  • 유력 정치인인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승장구하려 합니다.
  • 과거 자신이 괴롭혔던 동창 강태주에게 공조를 제안하며 복잡한 심리전을 펼칩니다.

서지원 (곽선영)

  • 강성일보의 열혈 기자이자 태주의 오랜 절친입니다.
  • 정의감이 투철하며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발로 뛰는 인물입니다.
  • 혼란에 빠진 태주의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이자 파수꾼 역할을 수행합니다.

4. 주변 인물 및 인물 관계 서사

  • 이기범 (송건희): 강태주의 동생인 순영의 연인으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청년입니다.
  • 강순영 (서지혜): 초등학교 교사이자 태주의 소중한 가족으로, 태주가 범인을 쫓는 결정적인 동기가 됩니다.
  • 이기환 (정문성): 동네 서점 주인이자 기범의 형으로, 차분한 외면 뒤에 사연을 감춘 인물입니다.
  • 김만춘 (백현진): 강성경찰서 형사반장으로 현실적인 판단을 중시하며 태주와 부딪힙니다.
  • 차무진 (유승목): 차시영의 아버지이자 군 출신 유력 정치인으로 시영의 욕망을 자극하는 근원입니다.
  • 민지 (김환희): 평범한 여고생으로 등장하지만, 사건의 또 다른 이면을 비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죄를 물을 것인가, 죄를 묻을 것인가'라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5. 관전 포인트: 박준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 하이퍼 리얼리즘 수사물: 실제 사건인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극의 현실감과 무게감을 높였습니다.
  • 30년의 세월을 오가는 미장센: 1988년의 아날로그한 감성과 2019년의 세련된 수사 기법이 대비되며 시각적 즐거움을 줍니다.
  • 혐관 공조의 심리전: 죽도록 잡고 싶은 범인을 잡기 위해, 죽도록 싫어하는 놈과 손을 잡아야 하는 두 남자의 팽팽한 텐션이 핵심입니다.
  • 박준우 감독의 복수와 정의: 전작 〈모범택시〉에서 보여준 통쾌함과는 또 다른,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정의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6. 공식 예고편

7. 마무리하며

〈허수아비〉는 단순한 범죄 수사물을 넘어, 인간이 가진 증오와 용서 그리고 진실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촘촘한 대본과 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이 조화를 이루어 2026년 상반기 장르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진짜 '허수아비'인지, 그리고 그 허수아비 뒤에 숨어있는 진범은 누구일지 4월 20일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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